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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라식, 20대에서 40대 사이 성공률 높다

관리자

2010.08.26

조회 : 29683

 

 

최근 박명수가 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부터 40대에서 시력교정술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평소 안경 때문에 불편감을 갖고 있었지만 20대에는 시력교정술에 대한 불안감으로, 30대에는 시간이 없어서 등등의 이유로 지내오다 40대가 되어서 건강에 대해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40대, 라식 수술 가능한가?
기존의 라식수술이나 라섹 수술은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성인이게는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40대 이상의 성인이게는 상황이 다르다. 수술 후 원거리 시력은 완벽에 가깝게 1.0의 시력을 찾을 수 있으나 근거리 시력이 노안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돋보기를 써야하기 때문이다.

 

보통 어릴 적부터 근시가 생기면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근시도 점점 심해지다가 20세가 지나면서 성장의 멈추면 근시의 진행도 멈추게 된다. 따라서 성장기인 청소년 시절에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것보다는 그 이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안정적인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성인이라면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는 연령제한은 따로 없으며 나이가 많은 사람도 수술 결과에서는 차이가 없이 젊은 사람과 같이 회복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 40~50세가 넘는 환자들의 경우는 수술 초기의 회복속도는 20~30대의 사람보다 조금 떨어지기 마련이다. 또 근시 일 뿐만 아니라 노안까지 온 경우에는 라식 수술 후에는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

 

간혹 이 탓에 라식수술을 하면 노안이 더 빨리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실이아니다. 정상안에서는 빠르면 40세부터 노안이 오기 때문에 돋보기를 써야 하는 반면, 근시 안경을 끼던 사람은 안경의 오목렌즈효과 때문에 정상안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서 늦게 돋보기를 쓰게 되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시가 있던 사람이 라식수술을 하고 나면 눈이 정상안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지 노안이 더 빨리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만약 라식 수술 후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노안이 오면 가까운 곳을 볼 때만 돋보기를 사용하면 되고 일상생활을 할 때는 안경이 필요 없게 되는 것.

 

부산 밝은눈안과 정지원 원장은 "그러나 라식은 노안을 해결해주는 수술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만 더 늦기 전에 안경과의 작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이어 정지원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에는 개개인에 꼭 맞는 수술 방법 선택, 눈 상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수술 장비의 선택,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오랜 경험과 안전한 결과로 검증된 안과 전문의, 더불어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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